한때는 번성했던 미국 자동차 산업의 메카 Detroit가 자동차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지금은 텅빈 채로 ghost 도시로 변해버렸다. 마치 허리케인이 휩쓸고간 뒤의 모습처럼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별로 없고 쓰레기와 부서진 빈 집들만 보인다. 디트로이트의 실업율은 현재 50%를 기록하고 있다. 도시 전체가 우범지역으로 변해 버렸다.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500도 안되어 거의 공짜와 다름 없어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없다. 매월 1,000여명의 주민이 도시를 떠나고 있다고 한다.
한때는 도시 중앙에 위치해서 디트로이트의 landmark 역할을 했던 Central Station이나 대부분의 대형 비즈니스 빌딩들도 내부가 부서진 채로 텅 비어 있다.
디트로이트가 다시 도시 기능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한다. 끔찍하다. 우리에게도 이런 상황이 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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