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and-Based Variable Pricing

NYT는 최근 NY Times.com의 유료화를 위한 방법으로  metered model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NY Times.com에 등록한 모든 독자들에게 매월 일정량의 기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만약 독자가 그것을 초과해서 구독하려고 할때에는 charge하겠다는 것이다.   종이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들에게는 인터넷 신문을 제한없이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기사의 양과 charge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추가적으로 곧 발표하겠다고 하는데, 드디어 온라인 신문의 유료화가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NY Times.com의 metered model에 대해 Ilya Vedrashko는 Demand-based Variable Pricing이라는 재미있는 가격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것은 음악 사이트인 Arnie Street이 사용하고 있는 가격 모델인데,  Arnie Street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음악의 가격을 처음에는 아주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다가 각 음악별로 다운로드 수가 증가하면 그에 따라 해당 음악의 가격을 점차적으로 증가시킨다.   최고가는 98센트이다.    이 모델에서 가격은 인기도를 그대로 반영한다.   시간이 지나고 음악의 인기가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에 따라 가격도 조금씩 낮춘다.   특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email이나 Twitter를 통해 그 음악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수입이 발생하면 수입 금액의 일정 비율을 commission으로 제공하고 있다.  

재미있는 모델인 것 같다.    만약 NYT에 이 모델이 도입된다면, 블로거들에게 남들보다 더 빨리 NYT 기사를 저렴하게 읽어서 기사를 블로그나 email, Twitter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읽으라고 알리도록 하고,… 그에 따라  NYT와 블로거들의 수입이 함께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NYT도 좋고, 블로거들도 좋고.

Source:  Demand-Based Variable Pricing For Publications

관련 Post:  관심을 끄는 몇 가지 가격 정책

About these ads

Demand-Based Variable Pricing”에 대한 1개의 응답

  1. 정말 흥미로운 비즈니스 모델인것 같습니다! 이런 기발하고 일석이조인 모델들을 많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 그게 경영학도가 진짜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일이겠죠?

댓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