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comm 프로세서가 PC의 “Intel Inside” 처럼 mobile 기기의 대표적인 프로세서 역할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이번 Nexus One phone도 Qualcomm Snapdragon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Snapdragon 1GHz 프로세서는 720p 비디오를 처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3-D 그래픽이 별로이다. 1080p 비디오를 처리하는 1.5GHz 는 다음 버전 휴대폰에서 사용된다고 한다.
Mobile 프로세서 시장에서 Qualcomm과 경쟁하는 Texas Instruments, Nvidia, Marvell, ST Ericsson은 Qualcomm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프로세서를 이미 공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회사가 ST Ericsson이다. ST Ericssion은 각 core가 1.2 Ghz인 dual-core smartphone chip을 이미 선보였다. 이는 5년전 laptop의 프로세서와 비슷한 성능으로 ST Ericsson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휴대폰에서 HDMI port를 통해 TV로 HD Video를 전송할 수 있어서, 휴대폰이 HD Video Player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성능 카메라(20 megapixel)를 휴대폰에 장착하면 gesture recongintion도 가능하다. 휴대폰에서 PC에서 가능한 작업을 모두 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Qualcomm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지금과 같은 독주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일부 전문가들은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iPad와 같은 tablet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문제는 배터리인데….
Source: Can Qualcomm Compete As Smartphones Become Compu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