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2월 2010

Google Living Stories

Google이  NYT와 Washington Post와 제휴해서 실험적으로 운영하던 새로운 뉴스 delivery 방식인 Google Living Stories 서비스를 최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한다고 한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뉴스 item별로 시간대별로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Source:  Google Declares “Living Stories” Experiment Success, Offers as Open Source

Handphone이 HD Video Player 역할을 한다

Qualcomm 프로세서가 PC의 “Intel Inside” 처럼 mobile 기기의 대표적인 프로세서 역할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다.   이번 Nexus One phone도 Qualcomm Snapdragon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Snapdragon 1GHz 프로세서는 720p 비디오를 처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3-D 그래픽이 별로이다.   1080p 비디오를 처리하는 1.5GHz 는 다음 버전 휴대폰에서 사용된다고 한다.  

Mobile 프로세서 시장에서 Qualcomm과 경쟁하는 Texas Instruments, Nvidia, Marvell, ST Ericsson은 Qualcomm보다 훨씬 성능이 뛰어난 프로세서를 이미 공급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회사가 ST Ericsson이다.   ST Ericssion은 각 core가 1.2 Ghz인 dual-core smartphone chip을 이미 선보였다.   이는 5년전 laptop의 프로세서와 비슷한 성능으로  ST Ericsson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휴대폰에서 HDMI port를 통해 TV로 HD Video를 전송할 수 있어서, 휴대폰이 HD Video Player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성능 카메라(20 megapixel)를 휴대폰에 장착하면 gesture recongintion도 가능하다.    휴대폰에서 PC에서 가능한 작업을 모두 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Qualcomm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의 지금과 같은 독주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일부 전문가들은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iPad와 같은 tablet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문제는 배터리인데….

Source:  Can Qualcomm Compete As Smartphones Become Computers?

Apple vs 새로운 Open Concept

Adobe 대 Apple에서 Adobe의 새로운 전략을 소개했다.    iPad, iPhone, iPod Touch에서 Adobe Flash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 Apple을 겨냥해서 Adobe는 AIR for Android, Flash Player 10.1, Packager for iPhone software tool 등을 이용해서 개발자들이 개발한 app을 다른 기기들에도 쉽게 deploy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즉 “write once and then deploy to a number of hardware platforms“라는 open concept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특정 platform을 위해 개발된 application들을 desktop, laptop, mobile 등 모든 platform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icrosoft, Nokia, Intel가 Mobile World Co 에서 소개한 것처럼 Linux-based mobile OS인 Intel의 Mobilin과 Nokia의 Maemo가 하나로 합쳐져서 새로 만들어지는 MeeGo도 이와 유사한 전략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MeeGo는 smartphone 뿐만 아니라, laptop, tablet, 자동차 시스템 등 다양한 mobile device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Maemo나 Moblin에서 작동되는 application 들이 새로운 MeeGo에서도 작동 가능하도록 할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Qt application and UI framework을 이용하면 한 platform을 위해 개발한 application을 다른 platform에서도 쉽게 작동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한다.

쪼개지고 있는 인터넷(포준화된 Web에서 분열된 Splinternet으로 참조) 에서 이들 기업들의 이러한 Open 전략 (“write once and then deploy to a number of hardware platforms”)이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소비자들이나 app 개발자들에게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MeeGo: A New Linux OS to Fight iPhone, iPad and More

Gesture-based Interface

Gesture-based interface는 Minority Report와 같은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이제는 Nintendo Wii나 Microsoft의 Natal과 같은 게임이나 MIT Media Lab에서 개발하고 있는 Sixth Sense(2년 후에 휴대폰이 어떻게 변할까? 참조)와 BiDi Screen 등에서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TED에서  Oblong Industries사도 g-speak라는 gesture-based interface를 선보여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기술은 이미 Fortune 50 기업들과 미국 정부 기관, 대학교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Oblong Industries의 g-speak  데모 동영상은 여기 에서 볼 수 있다.     

Oblong Industries의 John Underkoffler는 MIT Media Lab에서  15년 동안 연구 활동을 했으며, Minority Report 제작 과정에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그는 앞으로 5년 안에는 Minority Report에서 봤던 gesture-based interface를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ource:  You, Too, Can Soon Be Like Tom Cruise in ‘Minority Report’

Free Kindle for Prime Subscribers

iPad와 Amazon Kindle 간의 싸움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Amazon이 지난 1월 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획기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잠깐 동안 벌였었는데,  이번에는 아예 Amazon Prime subscriber들에게 Kindle을 공짜로 제공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Amazon Prime subscriber는 연회비 $79를 내고 two day shipping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고객들을 말한다.    이들은  Amazon에게는 최고의 고객들이다.   이들 수백만명의 고객들에게 Kindle을 무료로 제공할 경우에 iPad가 나오기 전에 선점하는 효과가 있지만,  문제는 대량 생산으로 Kindle의 제조원가를 어느 정도 낮출 수 있으며,  코스트를 Kindle 사용기간 동안 회수할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려있다.   기술 발전으로 만약 Kindle이 조기에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린다면 이것은 Amazon에게는 치명적이다. 

Source: Amazon Wants To Give A Free Kindle To All Amazon Prime Subscri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