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3월 24, 2010

Twitter 사용자들의 Sleeping Pattern을 분석한다

SleepingTime.org에 Twitter username을 입력하면 해당 user가 보낸 Tweet 메시지를 분석해서 sleeping pattern을 보여준다.  아래는 나의 sleeping pattern이다.    Tweet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분석될 수 있겠지만, 나처럼 하루에 4, 5개 정도 Tweet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에는 정확하게 분석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이 SleepingTime이 시사하는 것은 검색이나 다양한 분석 기법을 적용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각 인터넷 사용자들의 life style, emotion,  schedule, preference 등의 정보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하여간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Source:  When Do Twitter Users Sleep? [Apps]

Crocodoc

Crocodoc은 Word, PDF, PowerPoint, JPEG, PNG 등의 document 파일이나 web document를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서 밑줄을 긋거나, post-it 형태의 comment를 달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첨삭된 document는 PDF 파일 형태로 저장할 수 있다.

아래는 NYT의 기사를 Crocodoc을 이용해서 노란색으로 highlight하고 붉은 색 줄을 친 것을 PDF로 저장한 결과를 화면으로 캡쳐한 것이다.   매우 유용한 것 같다.

다음은 Crocodoc의 기능을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Source: Crocodoc Makes It Easy to Annotate Documents in Real-Time

Twitter의 성공은 기능과 디자인의 단순함에 있다

지난 일요일 (3월 20일)에 Twitter는 만 4살이 되었다.    Twitter 메시지를 실시간 couning하고 있는 GigaTweet에 의하면, Twitter는 처음 2년 8개월 동안에 모두 10억개의 Tweet 메시지를 만들었고, 1년 뒤에는  50억개의 메시지를, 그 4개월 뒤에는, 그러니까 4년 동안에 모두 100억 개의 Tweet 메시지를 만들었다.   Twitter는 요즈음 매일 5천만 개의 메시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Twitter의 성공이 기능과 디자인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의 단순함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단순함이 사용자들에게는 simple to sign up, simple to use의 모습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기능 면에서 처음에는 휴대폰의 text 메시지와 혼동되었지만, Twitter는 재빨리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기능과 역할을 보여줄 수 있었다.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때, 우리는 “The good becomes the enemy of the great” 이라는 생각을 갖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Twitter의 성공 사례는 우리에게 그것이 매우 위험한 생각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The more, the better”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the best”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Source:  Twitter and the Power of Keeping Things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