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3월 2010

Photoshop의 Content Aware Fill 기능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원하지 않는 사람이나 물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Photoshop을 이용하면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Photoshop은 제거하려는 물체 주변의 이미지를 고려해서 원래 그 자리에 물체가 없었던 것처럼 깜쪽같이 제거해 준다.   

독점적인 전략이 iTunes에서 성공했다고 iBook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예약 판매 2시간만에 5만대가, 예약 판매 첫날 12만대가 팔렸다고 하니 Apple iPad는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iPad 예약 구매자들은 4월 3일부터 iPad를 받아보고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게 된다.    이때 iPad를 받은 구매자들은 어떤 eBook reader app를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iPad에는 eBook reader app이 사전에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Amazon,  Barnes & Noble, Stanza, Eucalyptus 등 eBook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iPad용 eBook reader app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Amazon은 iP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Kindle app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iPad용 Kindle app을 사용하면 Amazon에서 이미 구매한 Kindle용 eBook들을 그대로 iPad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Amazon만이 아니라 Barnes & Noble 도 이 같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Apple은 Apple iBook에서 판매하는 eBook을 iPad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별도의 app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다.

Apple의 이와 같은 독점적인 전략은  iTunes에서는 성공했다.   하지만 iTunes 때 와는 달리 Apple의 iBook은 후발 주자이다.   Apple의 독점적인 전략이 iBook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Source:  E-Book Sellers Face a Battle to Win iPad Customers

Twitter 사용자들의 Sleeping Pattern을 분석한다

SleepingTime.org에 Twitter username을 입력하면 해당 user가 보낸 Tweet 메시지를 분석해서 sleeping pattern을 보여준다.  아래는 나의 sleeping pattern이다.    Tweet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분석될 수 있겠지만, 나처럼 하루에 4, 5개 정도 Tweet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에는 정확하게 분석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이 SleepingTime이 시사하는 것은 검색이나 다양한 분석 기법을 적용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각 인터넷 사용자들의 life style, emotion,  schedule, preference 등의 정보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하여간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Source:  When Do Twitter Users Sleep? [Apps]

Crocodoc

Crocodoc은 Word, PDF, PowerPoint, JPEG, PNG 등의 document 파일이나 web document를 컴퓨터 화면으로 보면서 밑줄을 긋거나, post-it 형태의 comment를 달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첨삭된 document는 PDF 파일 형태로 저장할 수 있다.

아래는 NYT의 기사를 Crocodoc을 이용해서 노란색으로 highlight하고 붉은 색 줄을 친 것을 PDF로 저장한 결과를 화면으로 캡쳐한 것이다.   매우 유용한 것 같다.

다음은 Crocodoc의 기능을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Source: Crocodoc Makes It Easy to Annotate Documents in Real-Time

Twitter의 성공은 기능과 디자인의 단순함에 있다

지난 일요일 (3월 20일)에 Twitter는 만 4살이 되었다.    Twitter 메시지를 실시간 couning하고 있는 GigaTweet에 의하면, Twitter는 처음 2년 8개월 동안에 모두 10억개의 Tweet 메시지를 만들었고, 1년 뒤에는  50억개의 메시지를, 그 4개월 뒤에는, 그러니까 4년 동안에 모두 100억 개의 Tweet 메시지를 만들었다.   Twitter는 요즈음 매일 5천만 개의 메시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Twitter의 성공이 기능과 디자인에 있어서 놀라울 정도의 단순함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단순함이 사용자들에게는 simple to sign up, simple to use의 모습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기능 면에서 처음에는 휴대폰의 text 메시지와 혼동되었지만, Twitter는 재빨리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기능과 역할을 보여줄 수 있었다.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때, 우리는 “The good becomes the enemy of the great” 이라는 생각을 갖고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Twitter의 성공 사례는 우리에게 그것이 매우 위험한 생각임을 가르쳐 주고 있다.     “The more, the better”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the best”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Source:  Twitter and the Power of Keeping Things Si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