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3월 2010

Facebook vs. Google

Hitwise 발표에 의하면, 지난 주에 인터넷 방문자 점유율에 있어서 Facebook이 7.07%를 기록해서 7.03%를 기록한 Google을 처음으로 앞섰다고 한다.   지난 1년 동안 Google의 점유율 변화는 거의 없었지만 Facebook은 거의 2.5배나 증가했다.    Google의 점유율은 Google Search 만을 고려한 것으로 Gmail, Youtube, Maps 등을 고려하면 Google의 점유율은 11.03%나 되어서 아직 Facebook을 많이 앞서 있다.  Yahoo 역시 10.98%로 Facebook을 앞서 있다.   그러나 Facebook의 이런 상승세가 계속되면,  Facebook이 점유율에 있어서 곧 Yahoo와 Google을 앞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search에 있어서도 Facebook이 social search를 활성화시켜서 Google search 시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Facebook이 사용자들로부터 광고 수입을 얼마만큼 창출할 수 있는가에 있다.    아직 Facebook은 사용자들로부터 광고 수입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    MySpace도 2007년에 점유율에 있어서 Google을 앞선 적이 있었다고 한다.    수입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점유율은 별 가치가 없는 것이다.

Source: Facebook Overtakes Google Search

126명의 승객을 기내에 잡아두었던 Virgin America A320기의 사례

126명의 승객을 싣고 LA에서 NY JFK 공항으로 향하던 Virgin America의 Airbus A320기가 기상악화로 JFK 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2시간 동안 착륙 허가를 기다리다가 (LA 출발 후 7시간이 경과) 연료를 보충하기 위해 JFK 공항에서 90마일 북쪽에 위치한 Newburgh’s Stewart 공항에 착륙해서 연료를 보충받고 다시 JFK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Stewart 공항 활주로에서 무려 4시간 30분동안 이륙을 기다렸다고 한다.  

활주로에서 이륙을 기다리는 동안 승객들에게는 4-5개의 Pringles 칩과 알몬드와 쿠키가 조금 지급되었고,  피로에 지친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매우 거칠게 대했다고 한다.   항의하는 승객 한명은 경찰에 의해 비행기에서 강제로 배행기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A320기는 Stewart 공항을 이륙하지 못하고, 승객들은 Virgin America가 아닌 JetBlue 지상 승무원들이 주선한 버스를 타고 LA를 출발한지 16시간만에 JFK에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은 한 승객에 의해 iPhone으로 녹화되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아래는 그 동영상이다.

이 일로 Virgin America CEO David Cush가 공개 사과하고 승객들에게는 항공요금 refund와 함께 $100씩 지급했다고 한다.   

이제는 Twitter, Youtube 등에 의해 갖가지 사례들이 생생하게 거의 real time으로 공개되고 있다.    과거와는 달리 이와 같은 사례들이 기업 브랜드에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이다.    1주일 전에 Yourube에 올려진 위 동영상에는 이미 81개의 부정적인 comment가 달려있다.    Comment들은 승객들을 부당하게 대우한 Virgin America를 성토하는 내용들이다.

왜 Virgin America의 A320기 승무원들은 승객들을 무리하게 기내에 붙잡아두고 있었을까?   JetBlue 처럼 버스를 이용할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승객의 입장은 무시하고 회사의 입장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Virgin America의 끔찍한 기업 문화가 그대로 노출된 사례이다.    나도 승객이었다면 거의 돌아버렸을 것 같다.  

Source:  New rule too late for fliers stuck on Virgin America flight

관련 Post: United Air에 대한 불만을 뮤직 비디오로 만들었다

Flippity = eBay + Google Map

Flippity는 eBay와 Google Map를 결합시켜 eBay를 마치 Craigslist 처럼 만들어주는 application이다.    Flippity는아래 이미지에서 처럼 구매하고자 하는 아이템과 구매자가 살고있는 지역의 zip code,  구매자가 원하는 판매자와의 최대 거리 등을 입력해서 eBay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 결과는 아래와 같이 아이템들을 thumbnail 사진과 함께 판매자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보여준다.

Source:  Flippity Shows eBay Listings Close to Home, for the Shopping Locavores

Ikea의 체험 & Viral 마케팅

평소에 체험 viral 마케팅 캠페인 행사를 자주 가졌던 Ikea가 이번에는 파리 지하철역에서 Ikea 소파들을 잔뜩 배치하고 지하철 승객들이 편안하게 앉도록 하는 행사를 가졌다. 

2009년 1월에도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Ikea는 워싱턴 Union Station에서 Ikea 가구를 이용해서 백악관 Oval Office를 흉내낸 행사를 가져서 화제가 됐었다.   이 행사장에는 비밀 경호원을 흉내낸 사람도 서 있었다.   그런데 Ikea 가구들이 Oval Office와는 어울리지 않게 매우 빈약해 보인다.

관련 Post:  Facebook을 이용한 Ikea의 Viral Marketing 전략

50일만에 1백만 이상의 Fan을 확보한 Facebook Page

“can this sausage roll get more fans than cheryl cole?” 라는 이색적인 이름의 Facebook 페이지가 현재 1,136,669명의 fan을 확보하고 있다.   Cheryl Cole은 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 Chelsea팀의 수비수인 Ashley Cole의 부인이면서 영국의 유명한 섹시 팝스타 가수이다.   그녀는 현재 1,616,612명의 Facebook fan을 확보하고 있다.   “Can this sausage…” Facebook 페이지가 만들어진 것은 지난 1월 30일이다.    단순히 유명 연예인인 Cheryl Cole과의 대결 구도를 표현한 이색적인 이름 이외에는 아무런 특색이 없는 이 facebook page가 만들어진지 50여일 만에 1백만 명이 넘는 팬을 확보할 수 있었다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Facebook 페이지의 성공을 흉내낸 Facebook 페이지들이 다음과 같이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고 있다.

  • Can this Onion Ring get more fans than Justin Bieber?
  • can this sausage roll get more fans than cheryl cole? 
  • Can this purple monster i made on paint get more fans than the president? 
  • Can this Sexy Potato get more fans than Miley Cyrus? 
  • Can this pickle get more fans than Nickleback? 
  • Can this Pickle get more fans than Twilight? 
  • Can this Troll Doll get more fans than Jonas Brothers?

여기에 가면 더 많은 사례들을 볼 수 있다.    Facebook에서 팬을 1백만 명 이상을 확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종의 대박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대박은 사람의 관심을 끌 수만 있다면 사소한 것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Source:  Can You Get More Facebook Fans Than A Celeb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