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4월 20, 2010

Social Media 사이트들의 트래픽 변화

최근 comScore의 발표에 의하면 Youtube와 Facebook의 트래픽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2월에는 MySpace가 시장 점유율 38%로 33%의 Facebook를 앞섰으나 올해 3월에는 Facebook의 시장 점유율은 41%이고 MySpace는 24%로 나타났다.   Facebook이 MySpace를 크게 앞섰다.    다음은 지난 1년동안 Social 미디어 사이트들의 트래픽 점유율의 변화 모습이다.

그래프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Twitter는 지난 1년 동안 방문객 수를 5배 증가시켰다.

Source:  Facebook Now Commands 41% of Social Media Traffic [STATS]

Match.com 유료회원의 결혼 성공율은 일반인의 1/12에 불과하다

OkCupid는 New York에 베이스를 둔 무료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이다.  OkCupid가 최근 블로그에서 유료 온라인 데이팅 사이트인 Match.com과 eHarmony의 문제점 몇가지를 지적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 한가지만을 소개한다.   다음은 Match.com의 2009년 발표 자료이다.

이 자료에 의하면 Match.com 덕분에 12 couple이 결혼했거나 약혼했다고 했는데 대부분 결혼하기 전에 약혼을 하니까, 매일 6명 정도가 Match.com 덕분에 결혼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매년 4,380명, 그러니까 약 5000 명 정도가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환산할 수 있다.

Match.com의 작년 수입이 $342,600,000이니까 결혼 1건당 $137,000의 수입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그러면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

  1. CDC (Center for Disease Control) 자료에 의하면 매년 미국에서 2,162,000 couple이 결혼한다고 한다.   이는 4백만 명 정도가 결혼한다는 것을 뜻한다.
  2. Match.com을 이용해서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은 5,000 명 정도이다.
  3. 미국 Census 통계에 의하면, 결혼을 앞둔 싱글은 89.8 백만 명정도이다.
  4. Match.com은 유료회원이 1,377,000 명이라고 주장한다.
  5. 그렇다면 Match.com 유료회원이 아닌 미국 싱글 88.5백만 (89.8백만 – 1.3백만) 명 중에 매년 3,995,000명이 결혼하는 셈이다.    일반인의 결혼 성공율이 약 4.5%인 것이다.
  6. Match.com의 결혼 성공율은 유료회원 1,377,000 명 중에 5,000명이 결혼하니까 0.36%에 불과하다.
  7. Match.com 유료회원 결혼 성공율은 일반 미국 single 결혼 성공율의 0.36%/4.5%=1/12에 불과하다.

OkCupid는 “Match.com 유료 회원 중에 매일 12 couple이 결혼하거나 약혼한다” 는 광고 속 메시지에서 Match.com의 결정적인 문제를 찾아냈는데,  대단하다.   

 Source:  Why You Should Never Pay For Online D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