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에서 불특정 2사람을 선택할 경우, 그 2 사람은 6단계를 거치면 서로 연결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를 6 degree of separation이라고 한다 (이제는 6 Degree of Separation이 아니라 3 Degree of Separation이다. 참조). 이는 1사람이 평균 50명을 알고 지낸다고 가정할 때, 50의 6승이 156억이고, 이는 지구 상의 총인구 60억을 cover한다는 것으로 설명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Sysomos가 Twitter에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Twitter 상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6 단계를 거치면 서로 연결되고, 1/2 정도는 4단계를 거치면 서로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석 결과에 의하면, 4.67 단계를 거쳐서 연결되는 사람들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Twitter 상에서 어떤 사람이라도 5단계를 거치면 연결될 가능성이 85%에 달하고, 6단계를 거치면 연결될 가능성이 98%에 달한다고 한다. Twitter 상에서 6 degree of separation이 증명된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나의 follower의 follower의 follower를 계속 따라가다보면 평균적으로 3.32 단계를 지나면 다시 나의 follower를 만나게 된다고 한다. 이젠 이런 것들도 다 분석되고 있다. 놀라운 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