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5월 4, 2010

물을 덜 소비하는 곡물 개발에 성공하다

Monsanto사와 Syngenta사는 경작 시에 물을 덜 사용하는 옥수수 품종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한다.    이 새로 개발된 옥수수는 전세계적으로 물이 부족해서 곡물 생산이 어려운 지역 150백만 에이커에서 재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물이 부족한 지역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을 덜 소비하는 옥수수 품종 개발은 앞으로 농업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우만 해도 물이 부족한 Kansas, Nebraska, Oklahoma 지역의 경작 면적을 크게 늘리고 결과적으로 옥수수 생산량을 6%-10% 이상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Africa, 중국, 호주 등 물이 부족해서 사막화하고 있는 지역에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Source: The Seed Makers Who Don’t Pray for Rain

우리나라를 공격해서 망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오늘 건군 이래 최초로 대통령이 전군 지휘관 회의에 참석해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한다고 한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런 회의에 참여해서 군수뇌부들에게 무엇을 주문할까?   그동안 군사 전문가들은, 우리 군의 전력은 북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앞서 있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으며, 전쟁이 발생하더라도 우리가 쉽게 승리할 수 있을거라고 한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  안심해도 될까?    전력이 월등히 뛰어난 우리 천안함이 아직 추정 단계이지만 북한의 잠수정에 의해 격침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을 보면 안심해도 될 것 같지는 않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우리 군 수뇌부들에게 가상 적군의 입장에서 우리나라를 공격해서 망하게 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연구하라고 주문하고 싶다.   우리 군 내부에 북한군의 입장에서 우리나라를 공격해서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는 전략을 연구하는 상설 조직을 운용하기를 권하고 싶은 것이다.    이 조직이 수시로 가상 북한군의 역할을 수행해서 청와대나 국방부, 합참 등을 공격하고 폭파하고, 요인들을 암살하는 모의 훈련까지 담당하도록 하는 것이 어떨지?   

우리 군 최고 수뇌부인 합참의장이 휴대전화 하나 달랑 들고 부관 한 두명을 대동하고 KTX를 타고 다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를 공격해서 망하게 하는 것이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우리 군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 군의 전력이 월등히 앞서 있겠지만 북한 군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약점을 갖고 있을 것 같다.    기습 공격 몇 시간만에 북한에 항복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군을 잘 모르는 사람의 너무 유치한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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