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6월 2, 2010

온라인 비디오 시장에서 Youtube가 독보적이다

지난 4월 comScore 조사에 의하면, 178백만명의 미국 인터넷 사용자들이 시청한 online 비디오는 모두 303억 개에 달한다.    이들 온라인 비디오를 회사별로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래 그래프와 같다.   1위인 Youtube 비디오는 130억개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이들 비디오의 평균 길이는 4.4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YouTube Dominates Online Video Views

관련 Post: Youtube Leanback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2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에서 데이터가 매년 60%씩 증가한다고 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사례 몇 가지를 소개했다.    여기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사례를 몇가지 더 소개하면,

  • 2002년에는 온라인 데이터가 5 exabyte였는데, 2009년에는 281 exabyte로 7년 동안 56배나 증가했다.
  • 개인별로 2009년에 온라인에 upload하는 데이터 규모는 3년전에 비해 3배나 증가했다.

HP의 CEO Mark Hurd는 이와 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해서,  ”앞으로 4년동안 만들어지는 데이터 규모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데이터 규모보다 더 크다” 고 주장한다.

특히 오늘날 휴대폰들은 “ubiquitous nanosensors”라고 불리우는 카메라 (눈), microphone (귀), touch screen (피부)를 통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차원의 데이터를 각 분야 (유통, 교통, 날씨, 지질, 자원, 관광 등) 에서 엄청난 규모로 만들어내고 있다.

  • Vibration
  • Tilt
  • Rotation
  • Navigation
  • Sound
  • Air flow
  • Light
  • Temperature
  • Biological
  • Chemical
  • Humidity
  • Pressure
  • Location

결국 앞으로의 경쟁력은 이렇게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realtime으로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Source:  The Coming Data Explosion

교통신호에도 세심한 분석이 필요하다

다음은 Gary Lauder가 2010년 TED에서 한 강연 동영상이다.   그는 일단정지 신호 때문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연료와 시간이 낭비되고, 대기 오염이 증가한다고 주장한다.    그의 분석이 재미있다.   간단히 정리했다.

  • 두 종류의 교차로가 있다.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이 있다.   교통사고의 50%는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다.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교차로보다는 로타리가 더 안전하다.
  • 조사 분석에 의하면 일단정지 신호가 있는 교차로를 로타리로 바꾸면 충돌사고는 40%,  인명 사고는 76%, 치명적인 사고는 9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로타리에서는 차가 완전히 서지 않기 때문에 가속을 덜하게 되어서, 연료소비와 대기 오염이감소한다.   매일 3천 대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교차로에 일단정지 신호가 있으면,
    • 차량 한대당 멈추었다가 가속하는데에 2온스의 연료 (5센트)가 사용된다.    이를 3천대가 1년동안 지나다니는 것으로 환산하면, 5센트 * 3,000대 * 365일 = 5만1천달러가 추가로 소비된다.
    • 시간은?   차량 1대당 10초 정도 지연되기 때문에 시간당 $20로 환산하면,  10초 * 3000대 * 365일 *20달러/시간 = 6만달러나 된다.
  • 교차로를 로타리를 바꾸는 것은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로타리로 바꾸지 않고 Yield (양보) 사인을 잘 활용하는 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관련 Post: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조선비즈 트위터 생중계

지금까지 인터넷 조선일보를 주로 iPhone을 통해서만 보다가 휴일인 오늘 PC를 통해 보다가 아래 화면 캡쳐와 같은 “조선비즈 트위터 생중계”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chosunbiz 태그가 달린 twitter 메시지를 실시간으로보여주고 있는데,  주로 기자들이 작성하거나 독자들이 기자들에게 질문하는 메시지들인 것 같다.  이를 통해 기자들은 아직 기사화 되지 않은 소식이나, 기사와 관련된 추가적인 내용, 개인적인 의견들을 보여주고 있다.  100자평이나 Comment하고는 다른 매우 신속하고 효과적인 communication 채널이 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