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8월 1, 2010

프로그램을 몰라도 앱을 개발할 수 있는 App Inventor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Android 휴대폰 app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tool인  App Inventor가 만들어졌다.    마치 게임 속에서 왕국을 건설하듯이 building block을 이용해서 app을 만들 수 있다.    GPS, Text-To-Speech, 검색 등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app에 간단하게 넣을 수 있다.   

다음 학기에는 App Inventor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경영대학생들에게 휴대폰 app을 만드는 프로젝트 과제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세상 참 많이 변했다.  과거에는 꿈도 꿀 수 없던 일이다.

한계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

내가 다니는 헬스 클럽의 running machine은 최고 속도를 16km로, 경사는 12로 제한되어 있으며,  근육 운동 기계들도 최고 무게가 200 (단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으로 제한되어 있다.  나는 running machine에서 달릴 때나 근육 운동을 할 때마다 어제보다  더 높은 수준을 시도해보곤 하면서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running machine이나 근육 운동 기계를 이용할 때에 제한 없이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running machine에서는 달린 거리, 근육 운동에서는 횟수를 들 수 있다.      Running machine과 근육 운동 기계를 이용할 때 능력만 있다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끝없이 달리거나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다.   나는 최고 수준에 제한이 있는 분야에서는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 높여 가면서 노력하지만 무한대로 제한 없이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는 별로 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무한대로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는 별로 도전 의식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이 나에게만 있는 것인지.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경향이 있다면, 일부러 최고 수준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을텐데…   예를 들면 달리기는 매일 최대 20Km 까지 가능하도록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