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New Nielsen research에 의하면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Android phone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단히 정리하면,
- 미국 smartphone 시장에서 Android 점유율이 4%에서 13%로 급등했다. iPhone은 27%에서 28%로 증가하고, Blackberry는 38%에서 35%로 하락했다.
- 최근 6개월 동안 판매된 smartphone의 27%가 Android 였다. 6개월 전의 6%에서 급증했다. iPhone은 34%에서 23%로, Blackberry는 39%에서 33%로 하락했다.
이런 자료를 보면 과거에 PC 시장에서 apple이 몰락했었던 것처럼, 다시 한번 smartphone 시장에서 iPhone이 Android에게 밀려나고 있는 것 같다 (“Apple은 1980년대와 비슷한 길을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참조) 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아직은 이른 것 같다. iPhone 사용자들의 loyalty 수준이 보통 높지 않기 때문이다.
Smartphone 사용자들에게 “앞으로 어떤 smartphone으로 교체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했다. 그 결과는 아래 그래프와 같다. iPhone 사용자들의 89%는 다음에도 iPhone을 구매하겠다고 한다. Android는 71%, Blackberry는 42% 이다. 한눈에 Blackberry의 고전과 iPhone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예상할 수 있다.











글 끝부분에 다음 스마트폰 플랫폼 부분에 블랙베리 유저의 숫자가 42퍼센트인데 21퍼센트로 잘못 표기하신 것 같습니다.
경상도인 저는 하도 틀려서 이게 눈에 잘 들어와요.
royalty –> loya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