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위한 Google Map이 나왔다. 아직 베타 버전이고, 미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Google Map의 Get directi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option(승용차, 대중 버스, walking, 자전거)에서 자전거를 선택하면 자전거용 Google Map을 사용할 수 있다. 시애틀에서 LA 디즈니랜드까지 검색해봤다.
그 결과, 2개 루트가 제시되고 1,960-2,160km 정도되며, 4-5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온다.
Google Map이 제시하는 루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4가지 종류의 길로 구성된다: 1) 자전거 전용도로: dark green, 2) 자전거 전용라인 : light green, 3) 자전거 전용도로나 라인은 아니지만 경사나 교통 혼잡도를 고려할 때 자전거가 다니기 괜찮은 도로: 녹색 점선, 4) 그냥 도로.
곧 international 버전도 나온다고 하니,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인 것 같다. 나도 이참에 자전거 타기를 시작해 볼까? 목표는 서울에서 스페인까지?
Source: Google Leads, You Ped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