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Michigan 대학 연구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무실의 강아지가 사람들간의 collaboration을 보다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구원들은 강아지를 이용해서 2가지 실험을 했는데, 그들의 연구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 한팀에 4명씩 모두 12개팀에게 15초 분량의 광고를 만들도록 했는데, 각 팀의 모든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한 뒤에 의견조율을 거쳐 각 팀별로 하나씩 광고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런 과정에서 일부 팀의 작업장에는 강아지가 함께 있도록 했는데, 작업 후 설문 조사에 의하면 작업장에 강아지가 있었던 팀들은 강아지가 없었던 팀들보다 팀원들간의 신뢰도와 친밀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 4명씩 13개 그룹을 이용한 prisoner’s dilemma 게임에서 강아지가 주변에 있었던 그룹들은 그룹 멤버들에 대해 부정적인 증언을 30%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아지가 주변에 있으면 사람들은 서로를 더 신뢰하고, 더 잘 소통하고, 공동작업을 더 효과적으로 하는 것 같다.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국회나 노사협의체와 같이 사람들 간의 갈등이 큰 회의 장소에 강아지들을 보내면 어떨까?
Source: Manager’s best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