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4천여 명의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미국 사무직 근로자의 37%가 IT 부서의 승인없이 Do-It-Yourself IT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 Do-It-Yourself IT란 인터넷에서 자유롭게 가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Twitter, Linkedln, Facebook, Google Docs, Smartsheet.com, YouTube, Dropbox, Flipboard, Slideshare, Window Live, Amazon turk, email, 블로그, 모바일 app 등을 말한다.
회사 직원들은 IT 부서의 승인이나 도움없이 이런 Do-It-Yourself IT를 통해 동료 직원들뿐만 아니라 고객들이나 협력업체 직원들과 다양한 형태로 conmunication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A/S 부서 직원은 Fix-It-Yourself 비디오를 직접 제작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놓고 고객들에게 공개할 수 있으며, 영업부서 직원은 Facebook 페이지나 Twitter 등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 접촉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Ted Schadler는 회사일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Do-It-Yourself IT를 사용하는 이런 직원들을 HERO라고 부르면서 미국 사무직 근로자의 20% 정도인 이런 HERO들에 의해 회사 프로세스들이 자발적인 bottom-up 방식으로 개선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Do-It-Yourself IT 사용에는 security와 시스템 안정성이라는 risk 문제가 있다. Ted Schadler는 관리자들에게 HERO들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지만, 동시에 IT 부서와 공동으로 Do-It-Yourself IT 사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risk를 찾아내어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