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3월 11, 2008

Path-Based System Approach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시스템 가동이 시작될 때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제공하려고 (Cathedral Approach) 하지 말고 시스템 가동 후에도 계속 수정 보완해 나가는 것을 전제로 하는 방식을 Path-base Approach라고 한다.   시스템을 실제로 가동하기 전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Cathedral Approach는 비효율적이고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David M. Upton과 Bradley R. Staats는 “Radically Simple IT” (HBR, Mar 2008)에서 Path-based Approach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 일본의 Shinsei Bank는 Path-based Approach로 전사 시스템을 1년만에 $55백만의 비용으로 구축하는데에 성공했다.   이는 동종 기업의 평균적인 시스템 구축 기간의 1/4, 구축 비용의 10%  정도에 불과하다.
  • 시스템 구축 기간과 비용이 놀랄만큼 적게 들었을뿐만 아니라 시스템도 매우 유연해서 시스템 가동 후에 은행이 새로운 사업을 진출하였을 때나 다른 기업을 합병하였을 때에 시스템이 큰 어려움 없이 지원할 수 있었다. 
  • Path-based Approach는 전통적인 Big-bang Approach와 Phased Approach의 장점들을 취한 절충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 가능한한 Simple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 예외적인 사항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표준화한다.
    • 프로그램 개발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패키지를 사용한다.
    • 가능하면 Network는 인터넷을 사용한다.
    • 프로그램의 각 모듈이 다른 모듈들로부터 독립적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있어서 modularity를 만족시키도록 한다.

Will It Blend?

Youtube 동영상 중에 “Will It Blend”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믹서기 제조회사인 Blendtec이 믹서기로 다양한 물건들을 blending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골프공,  자갈, 인형, iPod, Glow Sticks, 심지어는 인조 다이아몬드까지 blending하고 있다.  현재 수백편의 관련 동영상이 있다.   “Try This at Home”과 “Don’t Try This at Home”으로 나누어서 집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것과 절대로 따라해서는 안 될 것을 구분하고 있다.    미친 짓 같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동영상 중에는 5백만 view를 기록하고 있는 것도 있다.   매우 creative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