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Lab 얼굴사진검색에서 엿볼 수 있는 Naver의 기술수준

Naver는 Google Lab을 흉내낸 것 같은 Naver Lab을 오픈하면서 “상상과 기술이 만나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험해보세요”라고 강조하고 있다.   Naver는 Naver Lab을 통해 몇가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에서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얼굴 사진 검색 기능이 눈에 띈다.   “이미지 검색결과에서 얼굴이 있는 이미지를 판독해서, 얼굴사진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기능”이라고 Naver는 이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Naver의 이 기능 설명만 보면 얼굴사진 검색을 Riya.com이나 Like.com과 같이 사진을 입력해서 사진 속의 특정 물체를 지정하면 소프트웨어가 그 사진 속의 물체와 유사한 이미지들을 검색결과로 제시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Naver Lab은 이미지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를 입력한다.    입력된 텍스트와 동일한 tag로 indexing 되어 있는 사진들을 검색결과로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검색결과로 제시하는 사진 속의 인물이나 물체가 사각형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사진의 tag와 일치하는 부분을 표시하는 것 같다.  만약 사진의 tagging 작업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하였다면 Naver Lab의 얼굴사진검색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기술을 갖고 있다면 Naver가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다.  하여간 설명이 없어서 확실히 단정지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Naver Lab은 사진 tagging을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만약 그렇다면, 상상과 기술이 만난 뛰어난 기술이라고 Naver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어느 부분인가?   

Naver Lab 얼굴사진검색은 현재의 모습에서는 사기성이 조금 엿보여서 매우 실망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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