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에도 야구에서 사용하는 Sabermetrics가 필요한 것 같다.

Major Leage 야구 선수들의 미래 성적을 예측하는 Pecota 시스템을 Posting하면서 Sabermetrics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Sabermetircs란 야구에서 개발된 것으로 야구 선수들의 성적을 이용해서 선수와 팀에 관한 여러가지 다양한 내용을 추가적으로 파악하는 분석법을 말한다.      예를 들면, Sabermetrics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 Boston Redsox 팀에서 공격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선수는 누구인가?
  • Ken Griffey, Jr가 내년도에 홈런을 몇 개나 칠까?
  • Willie Mays가 Mickey Mantle 보다 빠를까?   (실제 달리기 속도를 측정하지 않고도 3루타 숫자, 도루 숫자, 도루 실패율로 부터 이를 파악한다)

Sabermetrics를 분석하다보면, batting average 보다 on base percentage가 선수의 가치를 더 정확하게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Wikipedia에서 소개하는 sabermetrics에 사용되는 측정지표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Base Runs (BsR)
  • Defense Independent Pitching Statistics (DIPS)
  • Equivalent average (EQA)
  • Fantasy Batter Value (FBV)
  • Late-inning pressure situations (LIPS)
  • On-base plus slugging (OPS)
  • PECOTA
  • Peripheral ERA (PERA)
  • Pythagorean expectation
  • Range Factor
  • Runs created
  • Secondary average
  • Similarity score
  • Speed Score
  • Super linear weights
  • Total player rating (aka PW/BFW)
  • Value over replacement player (VORP)
  • Win shares

야구 선수의 성적을 평가하는 KPI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 보다 매우 다양하고 정교함을 알 수 있다.    또 한번 지적하지만 경영학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보다 다양하고 정교한 KPI가 개발되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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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도 야구에서 사용하는 Sabermetrics가 필요한 것 같다.”에 대한 3개의 응답

  1. 저도 듣기에는 야구는 단순히 홈런 타점뿐만 아닌 진루타를 친 횟수나 번트 성공 횟수같은 세세한 분야도 다 연말에 연봉고과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조그만 거라도 쉽게 넘어가지 않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기업에서도 이러한 세세한 것을 반영한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이 포스트,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많이 강조하셨는데… 우리도 짧은시간에 잠시 KPI를 찾아보기는 했지만, 정말 KPI를 명확히 규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꼭 해야하는 일! KPI를 잘 찾을 수 있는 매운 눈을 가지고 싶어요 ㅎㅎㅎ

  3. 경영학은 전부다 가정의 경제학이기 때문에 명확한 기준을 잡아야 된다는것이 생각합니다.

    정형화시킨 어느 체제는 잘 무너지지도 않을뿐더러 많은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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