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version in 5 years

Google Gmail이 처음 시장에 선보인 것은 2004년 4월 1일이었다.    완전한 제품이 아니라 테스트 중이라는 의미의 베타 버전이었다.     Google은 지금까지 5년 동안 수천만 명이 Gmail을 사용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베타 버전이라는 라벨을 계속 유지해 왔다.     그러다가 지난 화요일 베타 버전이라는 꼬리표를 없애고 정식 제품이라고 선언했다.     Google은 Gmail 뿐만 아니라 Calendar, Docs, Talk 에서도 베타 버전 꼬리표를 떼어 냈다.

Google은 베타 버전에 어떤 의미를 두고 있는지, 베타 버전과 정식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확하게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베타 버전의 꼬리표를 없애고 정식 제품으로 만들면서 Google Appc를 기업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대부분의 기업 고객들은 베타 버전을 구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Microsoft Office는 유료 사용자가 현재 450백만에 달한다.   반면에 Microsoft Office에 해당하는 Google Apps는 기업 사용자가 1.75백만 명 정도되며 이중에서 매년 $50 정도 지불하는 유료 사용자가 수십만 명 정도이다.    앞으로 베타 버전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Google Apps이 어떻게 Microsoft Office 시장을 잠식해 나갈지 흥미있게 지켜봐야겠다.

Source:  After Five Years, Gmail Finally Sheds the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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