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buAd사 사례에 관심을 갖자

NebuAd사는 2006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behavioral targeting 광고 회사이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 (ISP) 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이들 회사에게 인터넷 사용자들의 websurfing 자료를 분석해서 보다 정교하고 효과가 있는 micro target 광고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때는 고객 회사가 30개 업체 (주로 ISP 업체들)에 달했으나 최근 영업을 중단하고 문을 닫았다.

NebuAd는 계약을 맺은 ISP 회사의 네트워크에 하드웨어 장비들을 설치해서 각 장비당 인터넷 사용자 5만명의 websurfing 자료를 수집해서 분석했다.    이 분석 결과는 전통적인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하게 인터넷 사용자의 관심 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 결과 target 광고에 대한 opt-out 비율이 인터넷 사용자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ISP에게 사용자 1명당 매월 $2.50의 광고 수익을 가져다 주었다.  

NebuAd는 ISP 이외에도 여러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었다.     Web 사이트들은 사이트 방문자들에게 최적의 광고를 제시하여 Click-Through Rate을 높일 수 있었고,  광고주들은 타겟 광고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었으며,  인터넷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더 적합한 광고 정보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NebuAd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opt-out 방식으로 자신의 데이터가 모니터되지 않도록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opt-out되지 않고 사용자들의 모든 websurfing 데이터가 NebuAd에 보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인터넷 사용자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의회의 조사가 시작되면서,  ISP사들도 NebuAd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결국 문을 닫게 된 것이다.

Source:  NebuAd Halts Plans For Web 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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