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s는 그 나름대로 Remarkable한가?

Crocs는 원래는 목욕탕이나 온천 등지에서 샌들과 같이 사용되던 플라스틱 신발이다.    신발에 구멍이 많이 있어서 물기 있는 발로 신기 편하게 만들어졌다.     지금은 그냥 일반 길거리에서도 Crocs를 신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곳 캐나다도 마찬가지이다.     내 눈에는 모양이 정말 싸구려 같고 조잡하게 생겼는데 왜 이 신발을 신고 다닐까?

우리 둘째 아이도 Rowing하러 갈 때에는 꼭 이 못 생긴 Crocs를 신고 간다.     그 아이는 Crocs는 가볍고, 평지에서 뒤집어 놓아도 반드시 스스로 바로 놓여지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있다고 설명한다.      Crocs사는 2002년에 설립되어 이 못생긴 신발로 2007년에 8.5억 달러의 매출에 1.7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거두었다.    종업원은 5.3천명이다.

Facebook에는 Anti-Crocs  그룹도 있다.    이들은 Crocs가 보기 싫고, 위험하기 때문에 법으로 Crocs 신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도 Anti-Crocs 그룹에 가입하고 싶을 정도로 이 Crocs의 인기를 이해할 수 없다.   거꾸로 놔두어도 스스로 바로 놓여지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하지만 너무나 싸구려 같고 못생기지 않았는가?     색깔도 너무 원색적이다. 

Crocs Cayman S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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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cs는 그 나름대로 Remarkable한가?”에 대한 1개의 응답

  1. 우리나라에서 Corcs의 제품이 상당히 고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만원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오바마 대통령이 신었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이 신발. 우리나라 물놀이 신발과 유사한 것 같은데, 저도 왜 이 신발이 우리나라에서도 잘 팔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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