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dence-based 경영의 좋은 사례: IT Dashboard

IT Dashboard는 미국 연방 정부 기관이 수행했거나 수행하고 있는 주요 IT 프로젝트들을 스스로 평가한 결과를 다양한 그래프로 보여준다.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IT 프로젝트를 Cost, Schedule, Evaluation, 그리고 Overal Rating 측면에서 “Normal“, “Needs Attention“, “Significant Concerns“, 3 등급으로 스스로 평가해서 보고한 결과이다.   

미 연방 정부는 2009년 6월말 현재 781개의 주요 IT 프로젝트를 수행했거나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 프로젝트에 2009년 회계기관 동안 모두 $386억을 지출했다.    이들 프로젝트 중에 6%가 Significant Concerns를 요하며,  27%는 Need Attention, 67%는 Normal한 상태인 것으로 각 기관이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  

이 IT Dashboard를 보면 이 새로운 시스템이 미 연방 정부가 수행하고 있는 IT 프로젝트들의 성공율을 높이고 낭비요인을 제거하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실제로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는 예산을 초과하거나 예정된 일정을 맞추지 못하고 있던 45개 IT 프로젝트의 진행을 전면 중단시키고 이들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 감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IT Dashboard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은 뜨겁다고 한다.   현재 시험 가동 중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모두 2천만 hit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는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IT를 잘 활용하고 있는 행정부 고위 관리(?)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만약 우리나라에 이런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각 기관의 자체 평가이니까,   아무래도 평가 결과가 모두 좋게 나오지 않을까?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프로젝트 효과 보다는 일정을 맞추고 예산 범위 내에서 지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다.     아무래도 구축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potus

Source:  Evidence-based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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