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업계가 주목하는 Polyvore

패션과 관련해서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Vogue, InStyle, Lucky 같은 낯익은 잡지들이 주름잡고 있지만 온라인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Polyvore 는 3명의 전직 Yahoo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신생 패션 전문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지난 6월 unique visitor 수가 83.5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해보다 3배나 늘어났으며,  Vogue사가 운영하는 유명 패션 사이트인 Style.com이나 InStyle.com 보다 25%나 더 많고, Lucky나 Harper’s Bazaar가 운영하는 사이트 보다 훨씬 더 많다.   

Polyvore의 특징은 온라인 상에서 자기 취향에 맞는 의상, 악세서리, 구두 등을 선택해서 자기 나름대로의 set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Polyvore는 다른 사이트들과 마찬가지로 광고를 싣지만,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다른 e-commerce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해당 거래에 대한 commission을 받는다.

아래 동영상과 같이 이 사이트는 패션 제품을 의상, 구두, 악세서리를 하나의 세트로 묶어서 보게한다.   개별적으로 볼 때에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을 준다.

Polyvore 사용자들은 Clipper라는 툴을 이용해서 인터넷 서피 중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있으면 이를 선택해서 Polyvore에 가져와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저장된 이미지들은 누구든지 자신의 세트에 포함시킬 수 있다.    패션 브랜드들이나 e-commerce 사이트들은 자신들의 상품을 Polyvore에 등록할 수 있다.      현재 Polyvore에 등록된 이미지들 중 95%는 사용자가 등록한 것이다.     Polyvore는 등록된 각 이미지를 원래 사이트와 링크로 연결시켜놓고 있다.      Polyvore에 등록된 이미지를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매주 5건  정도 있다고 한다.   

Polyvore 사용자들이 자신의 세트를 만드는 법은 아래 동영상이 설명하고 있다.

Polyvore는 현재 92.8만 명의 등록된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이 매일 2.8만 건의 새로운 세트를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Source:  Site Wins Fashion Fans by Letting Them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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