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ism Online에 의해 온라인 뉴스 컨텐츠 유료화가 가속화될 것 같다

Journalism Online은 온라인 뉴스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컨텐츠를 독자들에게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e-commerce 플랫폼 기술과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 4월에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500여개 신문사, 잡지사, 온라인 뉴스 사이트들이 참여하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이들 온라인 뉴스 미디어들의 한달 방문 구독자들은 9천만명에 달한다. 

Journalism Online에 가입한 뉴스 미디어들은 월구독료를 받을 것인지, 아니면 읽는 컨텐츠마다 charge 하는 micro-payment 방식으로 할 것인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구독자들이 Journalism Online에 가입한 뉴스 미디어의 컨텐츠를 구독하기 위해서는 Journalism Online account를 통해야 한다.

NYT는 과거에 온라인 신문 유료화를 시도했었지만 철회한 경험이 있다.   온라인 신문을 유료화할 경우에 과연 얼마나 많은 독자들이 남을 것인지 계속 고민 중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Journalism Online은 월 방문객 수가 1백만인 뉴스 사이트는 연 $5백만-1천만 정도의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환산하면 방문객 한 사람당 한 사이트에 지불하는 비용이 연 $5-10 정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NYT 하나라면 이 정도는 지불할 용의가 있는데…   여러 개 사이트 각각에 이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면…  부담이 많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이 휴대폰 비용으로 월 $30-50,  연 $360-600을 지불하고, 케이블 TV 비용으로 월 $30-100, 연 $360-1,200정도를 지불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온라인 뉴스 컨텐츠가 유료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걱정이다.

Source:  Is Journalism Online Picking Up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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