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영자의 정치적 의견 표명은 위험하다

미국 유기농 식품 판매업체 Whole Foods의 최고 경영자 John Mackey가 Wall Street Journal에 기고한 오바마 대통령의 Health Care 개혁 정책에 대한 의견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Mackey 사장은 Margaret Thatcher 전 영국 수상의 “The problem with socialism is that eventually you run out of other people’s money” 말을 인용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Health Care 개혁 정책이 미국 정부에게 큰 재정적인 부담이 되어서 앞으로 미국 경제가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 상태에 빠지거나 파산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그는 의료 보험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지금보다 더 축소시키고 환자의 비용 부담이 지금보다 더 큰 의료 보험을 활성화시켜서 각 개인의 선택권을 더 넓혀주자고 제안했다.  

일례로 Whole Foods는 종업원들에게 본인 부담이 큰 의료 보험 (가장 저렴한 의료보험)의 보험료 100%와 매년 $1800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종업원들은 $1,800을 본인이 그냥 생활비로 사용하던가 아니면 일부를 본인 부담이 적은 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차액으로 납부하던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Whole Foods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했더니 전종업원들이 본인 부담이 적은 의료보험에 일률적으로 가입하도록 했을 때보다 의료비용이 훨씬 적게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그는 여러가지 제안을 했는데,  그의 제안들이 일부 계층의 불만을 산 모양이다.    이들 불만을 갖은 사람들이  comment를 다는 소극적인 반응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나섰다.   Facebook에 Boycott Whole Foods 그룹이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25천 여명이 가입해서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Boycott Whole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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