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rid Thinking이 필요하다

전화 회사들은 통신 기술과 함께 영화, 음악, 게임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알아야하고,  과자 회사는 사람들의 입맛과 함께 건강과 웰빙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 처럼 경영 환경이 매우 복잡해졌기 때문에 기업 경영에는 hybrid thinking 이 필요해졌다.

Hybrid thinking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multidisciplinary team에 의한 thinking이 아니라 기술, 디자인, 예술, 마케팅, 회계, storytelling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mutidisciplinary person의 thinking을 말한다.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P&G의 Claudia Kotchka,  John Lasseter,  Alton Brown, David Kelley 등이 있다.

Claudia Kotchka 2002년부터 P&G의 디자인 전략 및 혁신 담당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당시 슬럼프에 빠져있던 P&G을 확바꿔놓았다.    그 결과 2000년에서 2008년까지 P&G의 매출액은 $400억에서 $830억으로, 이익은 $25억에서 $120억으로 증가했다.   그녀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회계사이면서 P&G에서 일하기 전에는 주로 마케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John Lasseter는 Pixar사 공동 창업자이면서 Toy Story를 제작했다.   그는 기술뿐만 아니라, 예술, storytelling에 놀라운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다.

Alton Brown은 Food Network TV의 Good Eats 프로그램의 스타다.   그는 TV 프로듀서이면서 요리를 배우고 food science를 연구했다.   그의 Goods Eats 프로그램은 요리쇼, 과학 수업, 코미디, How-to Show의 복합물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그의 프로그램 동영상이다.     일반적인 요리 프로그램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디자인 회사 IDEO의 창업자인 David Kelley는 카네기멜론 대학에서 전기분야를 전공하고 Stanford대학에서 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쳤다.

훌륭한 경영자가 되려면 “이 분야는 잘 모르겠다…”, “내가 왜 이 분야를?” 등의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소한 분야라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나도 마찬가지인데….  더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더 변해야 할 것 같다.

Source:  Forget Design Thinking and Try Hybrid Thinking

관련 Post: Associational Thinking

 

Hybrid Thinking이 필요하다”에 대한 1개의 응답

  1. 삼성 ssat 와 같은 기업들의 공채에 따로 상식테스트와 같은 시험을 치는것 또한 이런 multidisciplinary person을 뽑기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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