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e Lineup의 혁신

영화를 보면 범죄 용의자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세워두고 증인에게 범인을 찾으라고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용의자를 혐의가 없는 다른 5명과 함께 모두 6명을 세워두고 그 중에서 범인을 찾도록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증인이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지목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Dallas 경찰은 이들을 한꺼번에 세우지 않고 증인에게 한명씩 순서대로 보여주고 범인을 찾아내도록 한다.    한꺼번에 세워두고 범인을 찾도록 하면 증인은 서있는 사람들을 서로 비교하느라고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범인 인상은 별로 고려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반면에 하나 하나 순서대로 보여주면 증인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는 범인 인상을 더 많이 고려하게 된다고 한다.   하나 하나 순서대로 보여주는 것이 증인으로 하여금 더 보수적으로, 더 신중하게 범인을 찾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순서대로 보여줄 경우에 증인은 15% 더 적게 범인을 지적해냈지만, 오류을은 39% 적었다고 한다.

Source:  Dallas police pioneering new photo lineup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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