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ostal Service

이번 주 미국 Postal Service는 종업원 3만명을 해고시킨다고 발표했다.   우편물들이 인터넷 메일이나 인터넷 billing으로 대체되면서 미국 Postal Service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컴퓨터가 있는 가정의 70%가 전화요금이나 카드요금 등의 청구서를 인터넷 billing 시스템을 이용해서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작년의 64% 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우편물은 2006년에 2130억 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점차 감소해서 작년에는 2020억 건을 기록했고, 올해는 1750억 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감소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은 것 같다.

그래도 미국 Postal Service는 택배에 희망을 걸고 있다.   현재는 택배 사업이 Postal Service 전체 수입의 10%에 지나지 않지만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택배사업에서 FedEx와 United Parcel Service와 경쟁하고 있지만 Postal Service는 이들 기업과의 경쟁에서 결코 뒤지지 않을거라고 자신하고 있다.

미국 Postal Service가 zombie 기업이 될 것인지, 아니면 변신해서 물류 기업의 강자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그러나 어째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Postal Service 택배 사업의 큰 고객인 Movie Retal 기업 Netflix는 매일 2백만 DVD를 Postal Service를 통해서 고객에게 발송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DVD가 우편을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 download 방식으로 고객에게 전달될 것이다.     택배 사업의 미래도 만만치가 않다.

Source:  As Internet Booms, the Postal Service Fight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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