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문제 있다

최근 보유하고 있는 NH농협은행 구좌의 암호번호에 문제가 있어 양재동 지점에 가서 암호를 변경했다.     하지만 얼마 후에 다른 은행 지점 현금지급기에서 NH은행 현금 카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암호번호가 틀리다는 이유로 사용할 수 없었다.      시간을 내서 NH은행에 가서 다시 한번 암호변경을 했다.   창구 직원은 지난 번에 통장의 암호는 변경되었지만,  카드는 변경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했다.    카드 암호번호를 변경시킨 후에 현장에서 확인했더니 제대로 작동했다.    그런데 얼마 후에 NH은행 통장을 주고 돈을 빼오라고 사람을 시켰더니 암호번호가 틀리다는 이유로 돈을 찾지 못하고 그냥 왔다.   무슨 문제인지 아직 확인하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NH 농협은행 지점에 가야만 할 것 같다.

아무래도 NH 은행 시스템은 암호변경을 통장과 현금 카드 각각 하도록 만들어진 모양이다.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NH은행은 이것 말고도 문제가 많은 것 같다.    NH 지점에서 기다리면서 보니까 창구에 여직원이 4명이 앉아있고 그 뒷줄에 창구직원들을 관리하는 것 같은 남자 팀장 2명이 앉아있는데,  여직원 4명은 창구 일을 바쁘게 하고 있었지만 뒷줄 2명의 팀장은 별로 바빠 보이지 않았다.    창구 앞에서 10명 정도의 고객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이들 팀장은 고객을 응대할 생각은 하지 않고 여유롭게 모니터를 보고만 있었다.    지점 창구에서 고객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업무가 있을까?    팀장들이 고객 업무 처리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니, 간단한 암호변경 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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