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 당국은 뒷골목에서 노상방뇨 사람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그래서 노상방뇨하는 사람들을 적발해서 450유로의 벌금을 물게하는 Bad Behavior Brigade를 운영하고 있지만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노상방뇨하는 사람에게 오줌이 튀도록 디자인한 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벽에 대고 노상방뇨를 해본 사람은 그 벽에는 두번 다시 노상방뇨하지 않을 만큼 효과가 있다고 한다.
Source: What is “urine sauvage”? A problem for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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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신선한 발명품 같습니다. 한번 당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