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의 부활

대부분의 장난감 회사들이 iPod, 인터넷, 비디오 게임 등에 밀려서 고전하고 있다.   덴마크의 장난감 회사인 Lego도 2004년에 $344백만의 손실을 기록하고 거의 빈사상태에 빠졌었다.    그러나 계속 고전하고 있는 다른 장난감 회사들과는 달리 Lego는 최근 부활에 성공했다.   2008년에 미국 시장에서 장난감 매출이 5% 감소했지만 Lego 매출은 18.7%나 증가했다.   2009년 상반기에도 Lego는 전년 동기 대비 23%나 성장했다.    장난감 하나에 $80씩 하는 회사가 경제 위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      Lego의 상황을 간단히 정리했다.

  • Lego는 목수인 Ole Kirk Christiansen에 의해 1932년에 설립되었다.
  • Star Wars와 Indiana Jones와 같은 영화 테마를 이용한 제품들이 히트를 쳤다.
  • 아이디어에서 신제품 생산까지의 사이클타임을 1년 정도로 50%나 단축시켰다.
  • 원가 절감을 위해 생산과 물류 시설을 중부 유럽과 멕시코로 옮겼다.   그러나 중국에는 생산 시설이 없다.   중국은 인체에 해로운 납페인트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지난 8월 최초의 컨셉 점포를 오픈했다.   이 점포는 생일 파티 장소를 제공하고 제품 조립법을 가르친다.
  • 판매 점포를 2007년 27개에서 올해 말까지 47개로 늘릴 계획이다.
  • 2010년에는 Lego사 최초의 보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 인터넷에서 온라인 Lego Game을 즐길 수 있는  Virtual Reality System인 Lego Universe를 오픈할 계획이다. 
  • Warner Brothers와 Lego 브랜드 관련 만화 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다.
  • 2009년 7월까지 Lego가 주최한 conventions와 events에 전세계에서 915,000명이 참석했다.
  • 급여는 KPI 성과에 연동되어 있다.

Source:  Turning to Tie-Ins, Lego Thinks Beyond the 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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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의 부활”에 대한 1개의 응답

  1. 레고 역시 계속 변화해서 살아남고 있네요.

    그런데 한번 낸 레고시리즈는 다시 생산하지 않아서 어릴적 추억의 레고를 구하려면 비싼값에 중고를 사야한다는게 참 난감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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