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소득과 자녀 성적과의 관계

소득이 높은 가정일수록 자녀의 SAT 점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AT는 한국의 수능시험처럼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고등학생들이 보는 시험이다.     sat_scores_by_income

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고소득 가정일수록 자녀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고소득 가정일수록 부모들의 IQ가 높고 그래서 자녀들이 IQ가 높은 유전자를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까?

아래 그래프는 스웨덴 자료인데,  빨간선은 일반적인 아이들의 IQ와 부모 소득과의 관계를, 그리고  검은선은 어릴적에 다른 가정에 입양되어서 자란 아이들의 IQ와 그 아이들의 친부모 소득과의 관계를 보여준다.     소득이 높은 가정일수록 아이들의 IQ가 높으며,  입양아의 경우는 친부모 소득이 높을수록 IQ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iq_and_income

위 두 그래프를 보면 고소득 부모의 머리 좋은 유전자를 받았기 때문에 그들 자녀의 IQ가 높고 결과적으로 SAT 점수도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Source:  The Least Surprising Correlation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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