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Tune News Parody에서 점잖은 사람들이 망가지고 있다

Auto Tune 기술은 사람 음성을 기계음처럼 들리도록 변형시키는 기술이다.    The Gregory Brothers 밴드는 뉴스나 Talk Show에 등장한 유명한 사람들의 음성을 Auto Tune 기술을 적용해서 변형시키고 합성 작업을 거쳐 그들이 자신들과 함께 노래부르는 웃기는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버렸다.   그런 비디오 여러편이 Youtube에서 수백만 view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비디오들에는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서 힐러리 국무장관,  정치인들, 유명 앵커들, 심지어는 마틴 루터 킹 목사까지 등장한다.    이들 비디오는 점잖고 유명한 사람들을 아주 우수꽝스러운 사람들로 만들어버렸다.     그런 비디오 하나를 소개한다.    합성과 변형이 어디까지 갈지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

Source:  Band’s parody helps keep Auto-Tune alive

Auto-Tune News Parody에서 점잖은 사람들이 망가지고 있다”에 대한 5개의 응답

  1. 코미디쇼 희희낙락에서 “김준호의 합성쇼”가 생각나네요. 연예인의 인터뷰를 짜집기한 개그 코너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소재 고갈과 다소 억지스러운 편집으로 인해 코너가 종료되었습니다.
    Auto Tune의 기술이 발달되어 재미있는 개그 소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저는 이런 현상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합성 기술에 대한 놀라움 보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코멘트에 웃음을 짓게 되네요.
    물론 다소 저질스런 내용들도 있었지만 근엄한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을 유머스럽게 비꼴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자신의 의사 표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며 관심을 갖도록 할 수 있다면 현대의 또다른 ‘아고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3. 저는 이런 현상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봅니다.

    영상을 보면서 합성 기술에 대한 놀라움 보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코멘트에 웃음을 짓게 되네요.
    물론 다소 저질스런 내용들도 있었지만 근엄한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을 유머스럽게 비꼴 수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자신의 의사 표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며 관심을 갖도록 할 수 있다면 현대의 또다른 ‘아고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4. 패러디에 대해 자유롭고 관대할 수록 창의적인 사고와 혁신에 대한 반감도 적지 않을까요?
    Auto Tune 기술도 이런 측면에서 생각해 볼수 있지않나 싶네요~^^

  5. 무엇보다도 이런 시도를 하는 게 자유롭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시도를 한다면 분명히 자신들을 모욕했다면 들고 일어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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