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 and Develop (C&D)방식으로 개발된 Pringles Prints

P&G이 2004년에 출시한 Pringles Prints는 시장에 나오자마자 대히트를 쳤다.   Pringles Prints는 재미있는 그림과 글을 써넣은 potato chip이다.

기존 potato chip에 재미있는 그림이나 글을 인쇄하자는 아이디어는 2002년 brainstorming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만약 이 아이디어를 내부에서 제품화시켰다면 (R&D 방식으로) 2년 이상의 기간과 많은 투자액이 소요되고 실패 위험도 컸을 것이다.    P&G은 이 아이디어를  내부에서 바로 개발하도록 하지 않고 P&G  내부 Network를 통해 전세계에 흩어져서 활동하고 있는  P&G  전직원들로부터 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수집했다 (C&D 방식).  

그 결과 Italy Bologna 지역의 조그만 제빵업체가 케익이나 과자에 먹을 수 있는 이미지를 ink-jet 방식으로 프린팅하는 기술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기술을 도입해서 신속하게 적은 투자금액으로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Pringles Prints는 출시 이후 매년 두자리의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Source:  Connect and Develop: Inside Procter & Gamble’s New Model for Innovation

Connect and Develop (C&D)방식으로 개발된 Pringles Prints”에 대한 1개의 응답

  1. 롯데 칸쵸도 그림이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는 과자죠. ink-jet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링글스처럼 그림이 선명하진 않은 듯 합니다. 칸쵸는 1979년도에 출시되었다는데… 그 때도 그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나 1990년도에 제가 그 그림이 그려진 칸쵸를 먹었던 기억은 납니다.
    칸쵸과자에 그려진 캐릭터가 마음에 안들면… 침으로 녹여 지워서 먹곤 하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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