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가난과 질병은 함께 한다

비만인 사람은 가난하고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가난한 사람은 비만이고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가난한 지역에서는 탄산 음료와 햄버거가 잘 팔리고,  부유한 지역에서는 채소와 과일 음료 등이 잘 팔리는 것을 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비만이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비만인 사람은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많아서 의료비가 많이 들고 비싼 의료비 지출 때문에 가난해 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가난과 비만, 질병이 함께 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상 보다 64파운드 (29 kg) 정도 비만인 여성은 몸무게가 정상적인 여성에 비해,

  • 소득 수준은 9% 정도 적다
  • 교육 기간은 1.5년 정도 짧다 
  • 직장 경험은 3년 정도 짧다.
  • 대학 진학율은 절반 정도 낮다.
  • 결혼율은 20% 정도 적다.

가난할수록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고, 비만일수록 질병이 있고, 가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부자가 되고 건강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살을 빼는 것이다.

Source:  Give Me Your Tired, Your Poor, Your Big Fat Asses …

비만과 가난과 질병은 함께 한다”에 대한 7개의 응답

  1. 예전에 거의 비만수준까지 살이 찐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몰랐는데 살이 빠지고 나니까 생활 자체가 편해진다는 걸 느꼈죠.

  2. 비만으로 인한 건강악화로 의료비 지출도 문제지만, 외형적인 면에서도 크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나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치명타겠죠.

  3. 이 말을 믿어야 할까?
    가난하면 햄버거 사먹을 돈도 없을 텐데..
    인터넷 자료의 전형..”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믿을 수 있는 자료라 치더라도..
    위 수치는 평균일 것이고 살찐 사람 중에는 정상인 사람보다 높은 교육과 좋은 직업을 갖은 사람도 많을 것이다. 토크쇼의 여왕이라는 윈프리도
    그리 날씬해 보이지는 않는다.
    부자가 되려면 살을 빼야 한다는 단정적인 사고보다는 예외적인 사건이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물론 그렇지요. 통계적 수치는 하나의 (그러나 매우 중요할수도 있는) 정보에 불과할 따름이지요. 소스의 신빙성이 매우 중요하지요. 하지만 일부 눈에 보이는 사례를 갖고 통계적 수치가 옳다 틀렸다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닌 것 같은데…. 그리고 마지막 말은 나를 포함해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운동하지 않고 살찐 친구들이 요즘 주변에 부쩍 늘어나서…
      “여러 연구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source를 읽으세요.

  4. 가난할수록 비만인 경우가 있다.
    북한사람들은 예외겠네요.^^

  5. 단순히 ‘먹고 살기위한’ 시대를 넘어선 지금은 비만의 부의 상징이 아닌 가난의 상징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과할 정도의 뚱뚱한 사람은 ‘자기관리를 할 여유가 없거나 게으른 사람’이란 인식 이였으니까요.
    삶의 여유를 찾게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6. 예전에 보았던 다큐멘터리에서도 이런주제를 다뤘던 기억이 납니다. ^^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페스트푸드나 저렴한 정크푸드를 먹을수 밖에 없고 그러한 식습관이 굳어지면서 비만에서 질병이란 사이클이 형성 된다고요. 게다가 요즘 부는 웰빙바람을 생각하면 더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유기농 야채나 과일의 가격은 왠만한 고기값만큼 나가는걸 보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이젠 부의 단면을 보여주는 척도가 되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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