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Music Industry

음악 산업이 죽어가고 있다.    음악 산업에 대한 몇가지 자료를 소개한다.

  •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RIAA)자료에 의하면 음악 산업의 규모는 1999년에 최고점에 도달했었다가 지금은 1999년 수준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다음은 음악 형태별 매출 변화를 보여주는 RIAA 자료이다.    CD가 그나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규모가 1999년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다.    Download album, Download Single, mobile 등의 매출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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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D Group의 조사에 의하면,  2008년에 13세에서 17세까지 청소년들의 음악 구매액이 2007년에 비해서 19% 감소했다.     CD 구매액은 26% 감소했고, 디지털 음악 구매액은 13% 감소했다.
  • 2009년 1월에 영국 음악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14세에서 18세까지 청소년들 대부분은 streaming music을 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을 구매하는 모델에서 접근하는 모델로 바뀌고 있다.  
  • 작년에 수행된 조사에 의하면 작년에 온라인에서 판매하려고 했던 음악이 모두 13백만 곡에 달하는데,  이중  10백만 곡은 전혀 팔리지 않았고,  판매액의 80%는 전체 음악의 1%도 되지 않는 52,000곡에서 만들어졌다. 

앞으로 음악 산업이 어떻게 될까?  그냥 죽어갈까?

Source:  Swan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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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Music Industry”에 대한 2개의 응답

  1. 원문을 못봐서 스트리밍 매출도 포함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운로드나 구매 매출로만 분석하면 완전 잘못된 분석을 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음반 구매나 다운로드를 하지 않지만 월정액제 서비스를 씀으로써 오히려 음악 소비에 돈을 과거보다 더 많이 쓰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음악에 돈을 쓰지 않던 비고객이 돈을 쓰는 고객으로 전환되면서 커지는 시장을 무시해선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음악 산업이 완전히 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음악이란 신제품과 같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제품이 한 번 이상 생산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8대2의 법칙에서도 말하듯이, 신제품의 2할 정도, 혹은 그 이하만이 전체 80퍼센트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곡들은 작아진(?) 음악 현재의 음악 산업에서도 계속해서 창조되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쉽게 소비되어지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음악에 대한 수요는 언제나 존재해 왔기 대문에, 시장 자체가 없어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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