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수 없는 상태가 때로는 더 큰 만족감을 준다

오늘 “30분 다큐”라는 TV 프로에서 재미있는 실험을 보여주었다.    실험 대상자들 중 한 그룹에게는 짜장면과 짬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먹도록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선택권을 주지 않고 모두 짜장면만 먹도록 했다.    식사 뒤에 만족감을 측정한 결과,  선택권을 주지 않고 짜장면만을 먹도록 한 그룹의 만족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권을 부여 받은 사람들은 음식을 먹으면서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할 수 있지만 선택권이 없는 사람들은 후회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만족감이 더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실험 결과는 관련 Post에서 소개한  내용들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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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수 없는 상태가 때로는 더 큰 만족감을 준다”에 대한 1개의 응답

  1. 이건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대안이 더 나았을 지도 모른다는 그 인지적 부조화를 아예 원천봉쇄! 해 버리는 걸까요. 고려해야 할 정보의 양의 적으면 누락시키지 않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탐색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할 수 있겟고 선택에 대한 후회는 적어지겠지요… 그것밖에 없었어~! 라던가 그게 최선이었어~! 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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