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는 탑승 대기 장소에 Toilet Monitor를 설치한다?

All Nippon Airways (ANA)는 이번 달부터 모든 승객들에게 탑승하기 직전 반드시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ask하기 시작했다.   항공기 중량을 줄여서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목적이다.   ANA는 이 조치로 탄소 매출량을 매월 5톤 정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ANA는 이 조치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 탑승 대기 장소에 승객들이 화장실을 이용했는지를 모니터하는 “toilet monitor” 를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Toilet monitor가 승객의 화장실 이용을 어떻게 모니터할려는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은 승객들을 ANA가 어떻게 할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거 막장 드라마 같은 냄새가 나는데…   화장실 이용을 유료화시키는 것이 더 쉬울텐데…

Source:  All Nippon Latest Innovation – Pre-Boarding Toilet Monitors

ANA는 탑승 대기 장소에 Toilet Monitor를 설치한다?”에 대한 4개의 응답

  1. 몸무게에 따라 요금을 다르게 받는 건 어떨까요? 성인이라고 해도 크게는 두 배까지 차이날텐데요.

  2. ….저 항공사는 탑승전,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갖다 온 승객을 매우 반갑게 맞아줄 것 같네요.

    반대로 비행기 안에서 배탈이 난다면 눈치줄려나…이거나 저거나 확실히 막장스럽군요.

  3. 저런 방법은 승객들에게 거부감을 줄 것 같습니다. Nudge를 이용하여 좀더 부드러운 방법을 사용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ask’한다는 건 단순히 묻는 것일까요, 아니면 화장실을 미리 다녀온 손님에게 차별대우를 해주겠다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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