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ormal Acitivity의 Demand It! 홍보 방식

Paranormal Acitivity는 젊은 부부가 밤에 침실에 나타나는 귀신을 카메라를 설치해서 촬영한다는 내용의 공포물인데,   제작비가 $10,000 밖에 들지 않은 초저예산 영화이다.    지난 9월말에 미국 대학가 13개 소규모 극장들에서 심야 개봉되었다.     

그런데 저예산 영화답게 이 영화의 마케팅 방법이 매우 독특하다.    영화 홍보회사인 Eventful은 Twitter와 Facebook 등을 이용해서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극장에 Paranornal Activity 를 상영해주도록 요청하라고 홍보하고 있다.   요청하는 방법은 Paranormal Activity 공식 웹페이지에서 “Demand it!”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각 지역별로 요구를 집계해서 요구가 충분하면 해당 지역에 개봉하고 만약 백만명 이상이 demand 하면 Paranoral Acitivity를 전국적으로 개봉하겠다고 한다.    지난 금요일 밤 현재 960,000명이  demand 했다.   

Paranormal Acitivity가 Twitter의 Trending topic 에 선정된 것을 보면 이런 방식의 홍보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Rock band인 Kiss나 pop singer인 Mandy Moore 도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네티즌들에게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공연하도록 demand 하라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demand하도록 하는 이런 홍보 방식이 앞으로 확산될 것 같다.

Source:  Coming Soon to a Theater Near You, If You Demand It

Paranormal Acitivity의 Demand It! 홍보 방식”에 대한 1개의 응답

  1. 홍보도 하면서
    동시에 수요도 예측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네요~!
    참고로 저 영화 정말 무서울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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