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 업계도 다가올 혁명적 변화를 인식하기 시작했나?

오늘 신문을 보니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들이 전기차 보급에 부정적이라고 한다.      그 내용을 보자.

우리 정부도 당초보다 2년 앞당긴 2011년 전기차 양산(量産) 체제를 갖추고, 2015년 국내업체의 세계 전기차 점유율 10%(정부 추산 약 7만8000대)를 달성한다는 ‘전기차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그러나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를 당장 보급하는 것에 내심 부정적이다. 전기차 보급은 자동차 업계가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대 ‘변혁’이다. 엔진과 변속기를 얹은 자동차를 판매하는 기존 업체들에게 전기차는 ‘기득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미답(未踏)의 영역이다. 또 차량의 전기·전자화가 급속도로 진행돼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보다 전자부품 업체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전기차의 경우 이익이 배터리 업체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기존 자동차 회사들의 걱정거리이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를 개발하지 않고도, 유럽·미국 등 주요 선진국 시장의 배출가스 규제를 기존 휘발유·디젤 엔진의 개선과 하이브리드카(모터와 엔진을 함께 움직여 연료를 아끼는 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외부 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카), 차체 경량화 등 각종 연비절감 기술을 통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또 전기차는 현대차로서는 자동차의 ‘기초 개념’부터 완전히 달라지는 혁명적인 제품이어서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기사 내용처럼  만약 현대자동차가 전기차를 개발하지 않고 계속 기존 엔진 자동차의 개선에 치중한다면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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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 업계도 다가올 혁명적 변화를 인식하기 시작했나?”에 대한 1개의 응답

  1. 코닥과 비슷한 결과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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