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벨소리처럼 전기차의 소음도 선택하게 될 것이다

개솔린 자동차의 경우는 소음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지만 전기차의 경우는 사정이 달라진다.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보행자나 다른 차량이 전기차가 접근하고 있는 것을 듣지 못한다는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전기차의 경우에는 전화벨 처럼 인공적인 소음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내년에 시판될 Hybrid 자동차인 Fisker Karma만 해도 소음이 없어서 범퍼에 위치한 스피커를 통해 starship과 Formula One 자동차 중간 정도의 소음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서 나도록 하였다.   Nissan과 Toyota도 앞으로 출시할 전기 자동차에 사용할 소음을 개발하기 위해 헐리우드의 special sound 제작사들과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에는 마치 휴대폰 벨소리를 선택하듯이 운전자가 원하는 소음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Source:  Hybrid Cars May Include Fake Vroom for Safety

휴대폰 벨소리처럼 전기차의 소음도 선택하게 될 것이다”에 대한 3개의 응답

  1. 음반시장에서는 휴대폰 벨소리에 이어 음악을 이렇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개발하도록 움직이면 좋겠네요.
    그럼 불황을 조금이나마 타개할 수 있지 않을까요?

  2. 음악을 선택할수 있다고 하더라도 일정 범위안의 Normal한, 기존의 차 소음과 비슷한 음이 주를 이루겠죠. 어떤 특별한 음악이 나올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가령 팝송이나 신비한 3차원음이라던가..음반시장과의 연계성은 잘 상상이 안되네요..^^

  3. 미국에 있는 제 친구가 e-munsic 부교수로 재임 중인데 이런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카의 경우 데시벨을 소음 수준보다는 낮게, 그러나 인간의 평균 인지 식역보다는 높은 소리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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