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망이 Universal Service가 되었다

핀란드 정부는 2015년까지 전국민에게 100MB broadband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일부 수정해서, 우선 내년까지 전국민에게 1MB  broadband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현재 전국민의 94%가 3-5 MB broadband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은 83% 국민이 사용하고 있다.

아직 broadband가 보급되지 않은 가구에 broadband를 보급하기 위한 가구당 투자비용은 지금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소요된다.   대부분 컴퓨터를 이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거나 산간 벽지나 외딴 섬처럼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이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는 핀란드 처럼 전국민에게 3MB broadband를 보급하기 위해서는 $200억이, 10MB broadband를 보급하는데에는 $500억이, 100MB braodband를 보급하는데에는 $3500억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있다.    

인터넷망을 통해 streaming video를 제대로 볼 수 있기 위해서는 5MB 정도가 필요하며, streaming video를 HD로 볼 수 있기 위해서는 최소한 10MB가 필요하다고 한다.    인터넷망이 이제는 전화나 전기와 같은 필수적인 사회적 utility, Universal Service가 되었다.

Source: Broadband Now! So Why Don’t Some Use It?

초고속 인터넷망이 Universal Service가 되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잘 읽었습니다. Universal Service 는 보통 보편적 서비스라고 번역해서 이미 학술적으로도 광범위하게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

  2. 어제 본 신문의 칼럼에서 한국의 인터넷 문화에 대해 MS의 Windows, Active-X 기술에만 너무 의존한다며 후진적, 폐쇄적이라고 하더군요. ‘고속도로를 잘 닦아놓고는 소달구지 끌고 가는 꼴’이라고요. 인프라의 보편화 뿐 아니라 확장성과 범용성이 보장되는 컨텐츠 제작 기술, 미디어 기술도 개발하고 받아들여야 Universal 하게 Convergence 할 수 있겠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19/20091019017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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