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이나 장점도 과도하면 약점이나 단점이 될 수 있다

무엇이든지 과도하면 좋지 않다.    사람을 평가할 때 일반적으로 장점이나 강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과도하면 단점이나 약점이 되어 버린다.     예를 들면,  다른 사람에게 맡긴 일을 빈틈없이 챙기는 성격은 과도하면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 되고,   과도한 부지런함은 완벽주의로,  위트는 빈정거림으로 , 자신감은 거만이나 오만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인 것으로,  열정적인 것은 신중하지 못한 것으로,  자기성찰은 자기 비하로 변질될 수 있다.

과도하면 역효과가 나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가장 중요한 고객만족도 과도하게 추구하다보면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 수익성도 좋아지는가?” 참조).

강점이나 장점도 과도하면 약점이나 단점이 될 수 있다”에 대한 2개의 응답

  1. 박광량 교수님께서 자주 강조하시던 up to a point가 생각나네요. ^^

  2. 반대로 단점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강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모 초등학교 교사가 쓴 시 중에서 ‘시끄러운 아이들은 활발해서 좋고, 고집이 센 아이들은 리더십이 있어서 좋고, 부끄럼이 많은 아이는 겸손해서 좋고..’ 라는 것 같은 글을 인상깊게 본 적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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