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도 Open Source를 사용한다

백악관 홈페이지인 WhiteHouse.gov가 open-source 소프트웨어 패키지인 Drupal을 이용해서 구축되었다.   시스템 보안이 매우 중요시되는 백악관 사이트가 open-source로 구축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어떤 웹사이트든지 open-source 시스템을 사용해도 좋다는 승인을 해준것이나 다름 없다고 하겠다.

Drupal은 이미 Nike, Warner Bros, Yahoo 등 약 50만개의 웹사이트에 이용되고 있으며, 매월 download가 25만 건이나 된다.    Drupal를 이용하면 Microsoft의 Sharepoint를 이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속하게  웹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으며, 더 빨리 웹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다고 한다.

Open-source에 대해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들도 생각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국정 감사 Q&A 대비용 시스템이나 Knowledge Management 시스템 구축에 수십억원을 지출하는 정부 기관들이나 기업들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Open-source를 사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간단히 구축할 수 있을텐데…

Source:  Drupal Moves Into the White House

백악관도 Open Source를 사용한다”에 대한 1개의 응답

  1. 저는 최근에 백악관에서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더욱 놀라웠어요! 폭스 TV에서 오바마를 정면으로 반박하거나, 다른 매체에서 정부에 대한 비판 의견이 나오면… 아주 빠르게 이에 대해 반박한다는 군요..
    세종시에 대한 언급조차 없는… 우리나라의 수장과는 아주 대조적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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