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a-Cola의 새로운 마케팅 실험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은 Viral Marketing에 성공했다“에서 호주 퀸즈 랜드 관광청이 큰 돈을 들이지 않고 Hamilton Island 홍보에 크게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었다.   퀸즈 랜드 관광청은 고급 빌라에 묶으면서 이 섬을 여행하고, 섬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을 경험하면서, 이 섬을 홍보하는 블로그를 관리하는 일을 하면서 6개월에 미화 10만달러의 급여를 받을 사람을 뽑는다는 채용공고를 관광청 홈페이지에 올렸었고, 이 채용공고가 전 세계 언론에 의해 “The Best Job in The World”로 소개되어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채용공고가 올려진 이 관광청의 홈페이지에는 수백만명이 방문했었다.

이번에는 Coca-Cola사가 이와 유사한 사례를 만들고 있다.   Coca-Cola사는 Expedition 206 사이트에 각각 3명씩으로 구성된 3개팀을 보여주고 이 3개팀 중에 한팀을 선정해서 2010년 365일동안 Coca-Cola가 판매되는 전세계 206개국을 방문하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서 Coca-Cola사가 내걸고 있는 주제는 Happiness이다.    선정된 한팀이 내년에 Happiness를 찾아 206개국을 여행한다는 것이다.     Expedition 206 사이트는 3개 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을 보여주고 일반인들에게 Coca-Cola가 내걸고 있는 Happiness에 가장 가까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한 팀을 선정해서 투표하도록 하고 있다.     별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Coca-Cola와 Happiness를 결합시킨 이미지를 홍보하고 있다.    잘 계산된 Viral Marketing이다.

Coca-Cola의 새로운 마케팅 실험”에 대한 1개의 응답

  1. 진작 알았어야 되는데…

    코카콜라가 판매되는 나라가 206개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코카콜라의 영향력을 알리면서 동시에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광고하여 브랜

    드이미지 제고에도 좋겠네요. 맨날 비교광고만 하

    는 펩시에 비하여 역시 선두기업 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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