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들의 Procrastination을 극복하는 전략

Procrastination을 극복하라“에서 자세히 설명했지만 Procrastination이란 어떤 일을 지금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도 지금 당장 그 일을 하지 않고 나중으로 미루는 것을 의미한다.    이 Procrastination이 Keyna와 같은 저개발국가의 농업에 크게 지장을 주고 있는 모양이다.    

농가에서 생산성을 늘리기 위해서는 매년 농토에 비료를 주어야 하는데, 이들 국가의 많은 농부들이 비료 구입을 마지막까지 미루다가 결국 비료를 제대로 주지 않아서 생산성이 매우 낮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 국가들은 농부들이 비료를 구입할 때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  이 보조금 제도 보다 비 정부기관인 International Child Support와 경제학자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다음과 같은 전략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확 직후에 농부들에게 여유 자금이 있을 때 각 농부들이 선택한 내년도 특정 일에 Free shipping의 조건으로 비료를 구매한다는 계약을 농부들과 체결한다.   내년에 농부가 비료를 구매할 때 비료는 정상가격으로 판매되며 농부가 선택한 특정 일 이외의 날에는 free shipping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런 전략을 시행한 경우에 비료 구매액의 50%를 정부가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 경우보다 비료 사용이 46-60%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략은 미국 직장인들에게 연금 가입을 증가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Save More Tomorrow (“변화에 대한 저항 Inertia를 역이용하는 전략” 참조) 와 매우 비슷하다.

Source: What do Kenyan farmers and American workers have in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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