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Gradient Hypothesis

Goal Gradient Hypothesis는 1930년대에 과학자들이 미로에 놓인 쥐에서 발견한 것으로 쥐들이 먹이에 가까워질수록 더 빨리 달리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즉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노력을 들인다는 의미이다.   이는 쥐만이 아니라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olumbia 대학 연구원들은 10회 커피를 구매하면 1회 공짜 커피를 주는 커피전문점의 punch card reward 시스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견되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즉 커피전문점 고객들은,

  • 도장을 많이 받아서 공짜 커피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커피를 더 자주 마시는 경향이 있다.  
  • 아무런 보너스 도장 없이 10회 도장을 받아야 하는 경우보다 처음에 2회 보너스 도장을 받고 10회 도장을 더 받아야 하는 경우에 커피를 더 자주 마시는 경향이 있다.

재미있는 연구 결과이다.    이는 항공회사나 다른 카드 마일리지 시스템에도 적용될 것 같다.    예를 들어, 사은품을 가질 수 있는 요건이 25,000마일 적립이라면 이를 35,000마일 적립으로 하고 10,000마일은 처음에 그냥 보너스로 주는 것이 더 효과가 있는 것이다.

Source:  Loyalty Programs: Of Rats and Men

관련 Post:  약간 뒤져있을 때 가장 큰 성과를 낸다

Goal Gradient Hypothesis”에 대한 1개의 응답

  1. 저는 뭘 해도 항상 마지막 한 걸음이 아쉽더라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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