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들이 전문가들을 앞서고 있다

Covestor는 일반 투자가들에게 투자수익률이 높은 아마추어 투자 고수들의 주식 투자를 그대로 따라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투자 자문 회사들은 전문 trader들을 두고 일반 투자가들의 자금을 대신 운영해주고 있다.    투자 자문 회사에 자금을 맡긴 일반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금을 운영해 줄 전문 trader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가 없다.     

2006년에 설립된 Covestor는 Covestor가 선발한 25,000 명의 아마추어 투자 고수들에게 투자 portfolios를 공개하도록 하고,  일반 투자가들로 하여금 이들 투자 고수들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해서 그 고수의 투자를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 고수들이 자신을 그대로 따라서 투자하는 일반 투자자들을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Covestor는 투자 고수들의 등록 자격이나 투자 행위에 몇가지 제한을 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거래할 수 있는 회사 주식은 시장 가치가 최소한 5천만불 이상인 회사로 한정하고,  하루에 거래할 수 있는 총거래액 등에 제한을 두고 있다.     Covestor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액의 0.5-2.5%를 수수료로 받고 있으며,  투자 고수들에게는 이 수수료의 일부분을 자문료로 제공한다.

전문 trader와 아마추어 투자 고수들 간의 실력차가 거의 없어지고 오히려 아마추어 고수들의 수익율이 전문 trader보다 높아지면서 이런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 세무 문제 때문에 세무사와 상담한 적이 있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세무서 직원에게 질의해가면서 직접 세무 업무를 처리한 적이 있다.   세무사에게 줄 자문료 수백만원을 절약하고 세금도 줄일 수 있었다.    

점점 전문가들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Source:  Another Start-Up Wants to Democratize Inv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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