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처럼 여객기들도 편대 비행을 하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Biomimicry는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디자인 등에 응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Post는 그런 사례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1910년대에 이미 새떼들이 V자 형태로 무리 지어 비행하면 앞에서 비행하는 새가 만들어내는 공기의 흐름을 뒤 따르는 새가 이용할 수 있어서 같은 에너지로 71% 정도 더 멀리 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자연의 발견을 이용해서 여객기들도 함께 무리지어 편대 비행을 하면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LA, San Francisco와 Las Vegas을 각각 출발해서 London으로 가는 여객기들이 Utah 상공에서 만나서 함께 비행하면 약 15% 정도의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여객기들도 일본 상공에서 만나서 함께 비행하면 기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Source:  Copying birds may save aircraft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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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 처럼 여객기들도 편대 비행을 하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에 대한 4개의 응답

  1. 핑백: mario's me2DAY

  2. 전투기들도 각개전투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미 그렇게 비행하고 있죠~

  3. 흥미로운 주장이네요!

  4. [조만간 유럽에 등장할 로드 트레인]
    http://bit.ly/67qUSB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 글이 생각나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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